Exhibition
LIVE-ISH, EP3: Pairings
Jenny Rodenhouse
2020.07.07 – 2020.08.08
Info

제니 로덴하우스(Jenny Rodenhouse), <라이브-이쉬, EP3: 페어링스(LIVE-ISH, EP3: Pairings)>, 웹 출판, 2019 - ongoing

2019년부터 제니 로덴하우스는 끊임없이 소비되는 "라이브스타일(livestyle)"과 이에 따르는 “경험”의 디자인을 다루는 웹 기반의 디지털 출판물 라이브-이쉬(LIVE-ISH)를 제작 중이다. 그는 라이브 스트리밍 미디어의 등장과 24/7 스크린 기반 인터페이스의 영향 아래 변화하는 습관, 행동의 영역, 신체 리듬, 소비 패턴, 문화 현상을 아우르는 생활 방식을 “라이브스타일”로 명명한다. 라이브 스트리밍 프로젝트들은 게임, 쇼, 전시, 신체,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들로 구성되며, 스크린에 기반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디자인의 편재(ubiquity)와 "라이브스타일"에 대한 디자인 연구물이다.

페어링스(Pairings)는 라이브-이쉬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사회적 거리두기, 불가피한 고립, 둔화된 속도, 셧다운, 인터페이스, 카메라 사이의 경험을 불확실함(unlikelies)으로 상호연결된 새로운 형태의 친밀한 거리감각으로 연결한다.
페어링스는 전시 기간 동안 라이브로 진행되며, 세 개의 프로젝트와 두 번의 게스트 참여 이벤트로 구성된다.

EP3: Pairings
1-세계 구면 감지 스포츠 연맹 (The World Federation of Sphere Detection Sports): 게임 시뮬레이터
2-데스크탑 식사의 집 (The House of Desktop Dining): 디지털 레스토랑
3-라이브 스핀 사이클 세션 (The Live Spin Cycles Sessions): 라이브 퍼포먼스 세트
4-게스트 작가 Carolina Trigo: 비디오/오디오 텍스트
5-게스트 디자이너 Nan Tsai: 라이브 스트림

-디자이너 및 연구원: Jenny Rodenhouse
-디자인 및 연구 보조: Anthony Espino, Sizhe Huang, Keda Jiang, Nanyi Jiang, Soo Jin Lee, Ziru Ling, Siladityaa Sharma, Jingyi Wang
-게스트 디자이너 및 연구원: Nan Tsai, Carolina Trigo
-번역: Soo Jin Lee
-협력: Snap Inc Research & Media Design Practices, ArtCenter College of Design

*제니 로덴하우스는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연구가이다. 그는 주로 자연 및 생활환경과 공유되는 기술 매체를 다루며, 스크린을 통해 도처에 보편적으로 연결된 인터페이스를 연구한다. 현재 그는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ArtCenter College of Design)의 조교수이자 이멀젼 랩(the Immersion Lab)의 디렉터를 역임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ETH Zurich), 스위스 건축 박물관(The Swiss Architecture Museum), 바이-시티 도시 비엔날레(the Bi-City Biennale of Urbanism) 등에서 전시되었다. 또한 가디언(The Guardian), 타임지(Time Magazine) 등에 그의 프로젝트가 소개된 바 있다.

**박성국의 평론 '끊김 없는 사회'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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